차상현 감독 "여자 배구 현실 직시해야…도약하냐 머무르냐 갈림길"
차상현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이 위기에 빠진 여자 배구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현재 상황을 기회로 바꿔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대한배구협회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남녀 대표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남자대표팀 이싸나예 라미레스 감독과 주장 황택의, 여자대표팀 차상현 감독과 주장 강소휘가 참석했다.차상현 감독은 올해부터 여자 대표팀을 이끈다. 도쿄 올림픽 4강 신화를 쓴 스테파니 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