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산불 대응 '48시간 연속 근무' 지시 기상청 적발…직원은 '스토킹' 수사 중

기상청과 산하기관이 대형산불 대응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사실상 이틀 연속 비상근무를 시키고, 이상기상 현상에 대해서는 사후분석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오류자료 관리와 채용·예산 집행 부실 사례도 감사에서 확인됐다.26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방기상청은 지난해 3월 산청·하동 대형산불 당시 재난현장지원반 20명을 구성해 3월 21일부터 30일까
산불 대응 '48시간 연속 근무' 지시 기상청 적발…직원은 '스토킹' 수사 중

서울 한복판 등산로에도 러브버그 유충 '바글'…6~7월 대발생 우려 [르포]

25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등산로 옆, 낙엽층을 들추자 붉은등우단털파리, 이른바 '러브버그' 유충이 흙과 부엽토 사이에서 잇따라 나왔다. 흙을 한 줌 쥐니 손바닥 안에 30마리 이상이 확인됐다. 아직 성충이 떼로 날아다니는 시기는 아니지만, 가로·세로 50㎝ 안팎의 좁은 조사 구역에서도 유충 100~200마리가 확인될 정도로 밀도가 높았다.불암산 방제 현장의 러브버그는 성충 대발생 전 단계였다. 일부 유충과 성충 포획 흔적이 확인됐고, 연구진은
서울 한복판 등산로에도 러브버그 유충 '바글'…6~7월 대발생 우려 [르포]

박수현 "금강수목원 민간매각 중단"…세종시민단체 "환영"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 반대 입장 표명에 대해 세종시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는 25일 논평을 통해 "박 후보의 '금강수목원 민간매각 중단' 확약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박 후보의 결단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향후 출범할 민선 9기 (충남)도정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그리고 지역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공공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원
박수현 "금강수목원 민간매각 중단"…세종시민단체 "환영"

기후장관 "소양호 발언 오해에 양해 구해"…축산업계 반발 진화

소양호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을 언급하며 축산분뇨를 거론해 논란을 빚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5일 "오해가 있었다면 이해당사자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축산업계의 사퇴 요구가 이어진 가운데 나온 첫 입장이다.김 장관은 이날 붉은등우단털파리, 이른바 러브버그 방제 현장 점검 뒤 기자들과 만나 "소양호 수질 관리와 관련해 인 저감 필요성은 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김 장관은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소양호 붕어 집단 폐사
기후장관 "소양호 발언 오해에 양해 구해"…축산업계 반발 진화

국가물관리위, 11개 기관 통합협의체 출범…물E·녹조 대응 협력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물관리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물관리협의체를 출범한다. 물관리 기관 간 칸막이를 줄이고 물 에너지 개발, 녹조 대응, 스마트 물재해 관리 등 현안을 공동으로 다루겠다는 취지다.국가물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물관리 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협의체' 출범 협약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협의체에는 국가물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물관리 현장을 맡는 4개 공공기관과 정책·기술 연구를
국가물관리위, 11개 기관 통합협의체 출범…물E·녹조 대응 협력

한중 환경과학원장 3년 만에 대면 회담…산불·미세플라스틱 논의

한국과 중국의 환경과학원장이 3년 만에 대면 회담을 열고 대기질 개선 협력과 신규 환경 연구 과제를 논의한다. 기존 초미세먼지 중심 협력을 산불 영향과 미세플라스틱, 강 유역 환경변화 관리 등으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6일 중국 베이징 중국환경과학연구원에서 중국 생태환경부 소속 중국환경과학연구원과 양자 회담을 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회담에는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과 시베이더우 중국환경과학연구원장이 참석
한중 환경과학원장 3년 만에 대면 회담…산불·미세플라스틱 논의

제주 마을 4곳에 주민이 가꾸는 '마을정원' 생긴다

제주지역 마을 4곳에 주민이 직접 가꾸는 마을정원이 생긴다.제주도는 '2026년 도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행원리마을회, 용두암1차 현대아파트, 다올복지회관, 동부문화드림센터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마을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생활밀착형 정원을 만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총 27곳에 마을정원이 만들어졌다.이번 사업 대상지에는 다음 달까지 화초류와 관목류 등 정원 식물을 지원해 주민들이
제주 마을 4곳에 주민이 가꾸는 '마을정원' 생긴다

올여름 '러브버그' 얼마큼 발생할까…미생물 방제·포집 장비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여름철 러브버그 대량 발생에 대비해 서울 노원구 불암산을 찾아 방제 현장을 점검했다. 유충 단계부터 개체 수를 줄이고 성충 출현 전 대응 장비를 배치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기후부는 김 장관이 25일 불암산 일대에서 붉은등우단털파리, 이른바 러브버그 유충 방제 상황과 성충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미생물 제제(Bti)를 활용한 유충 방제 실증 현장을 둘러봤다. Bti는 국내에
올여름 '러브버그' 얼마큼 발생할까…미생물 방제·포집 장비 점검

기후공약 안 보이고 현수막만 남았다…멕시코선 가방으로 재탄생[황덕현의 기후 한 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자마자 거리 곳곳에 현수막이 나붙기 시작했다. 녹색당 등 일부 소수정당은 친환경·지속 가능한 선거를 외쳤지만, 눈앞의 당락과 노출 경쟁 앞에서 형형색색 현수막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 주요 정당에서 지방정부(지방자치단체)별 기후 공약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이번 선거로 출범할 민선 9기는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를
기후공약 안 보이고 현수막만 남았다…멕시코선 가방으로 재탄생[황덕현의 기후 한 편]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