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파 대종사 "머리에 붙은 불 끄듯 정진해야"…하안거 결제법어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가 오는 31일 병오년 하안거 결제를 앞두고 수행 대중에게 화합과 정진을 당부했다. 성파 대종사는 법어에서 산문 출입을 삼가고 화두참선에 전념해 본래 구족한 마음자리를 분명히 보라고 강조했다.성파 대종사는 "산문 출입을 삼가며 화두참선에 전념함은 본래 구족한 마음자리를 분명하게 보기 위함이로다"라고 설했다. 이어 "참선대중은 마치 머리에 붙은 불을 끄듯이 간절한 마음으로 정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성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