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4000㎞ 실전 운용으로 '성능' 강조…캐나다 해군 "테슬라 탄 것 같아"
독일, 저금리 조달·잠수함 무기 지원으로 공략…막판까지 초접전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캐나다 잠수함 도입 프로젝트(CPSP) 최종 사업자 결정이 내달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도산안창호함의 태평양 횡단을 선보이며 막판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쟁국이자 전통 잠수함 건조 강국인 독일 역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을 통해 다져온 동맹 네트워크와 경제·산업 패키지를 무기로 공략에 나서고 있는 만큼, 수주전 막판까지 경쟁이 초접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도산안창호함, 태평양 건너며 성능 강조
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내달 결론…'안보 패키지 딜'이 운명 가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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