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일반

'실험전, 보호구 먼저'…연구실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명공학연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함께 연구실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연구실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실험 전, 보호구 먼저'를 주제로, 연구활동종사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생활화를 통해 연구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29일 정부는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캠페인을 올해부터
'실험전, 보호구 먼저'…연구실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물리 이해해 소리 더 실감나게 생성하는 AI '파바스'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산학부 오태현 교수 연구팀이 포항공대(POSTECH), 소니 AI 공동 연구진과 함께 영상 속 물리적 상황을 이해해 보다 현실감 있는 소리를 생성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파바스(PAVAS)'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파바스는 영상 속 물체 질령, 속도 등 보이지 않는 물리 정보를 스스로 추론해 분석하고 그 결과를 소리 생성 과정에 반영한다.단순히 '무엇이 보이는지'를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 '왜 이런 소리가 발
물리 이해해 소리 더 실감나게 생성하는 AI '파바스' 개발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참가 한국대표 10명 메달 획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린 2026년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10명이 메달(금 8명, 은 1명, 동 1명)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27개국 208명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무연(서울과학고 3), 박준현(서울과학고 3), 손채민(서울과학고 1), 오주하(서울과학고 3), 이권헌(서울과학고 3), 이승준(서울과학고 3), 정민권(서울과학고 3), 한준우(서울과학고 2) 학생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참가 한국대표 10명 메달 획득

"AI 조교? 아직 멀었다"…대학 에세이 채점 정확도 '절반' 수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대학생 에세이 채점에서 인간 평가와 절반 수준만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는 학문적 깊이보다는 문장 구조나 어휘 수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학교가 주도한 연구팀은 영국 3개 대학의 심리학 학부생들이 제출한 761편의 에세이를 대상으로 챗GPT-5.4, 클로드 오퍼스 4.6 , 제미나이 3 플래시 등 3종의 AI를 활용해 채점을 진행한 결과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AI 조교? 아직 멀었다"…대학 에세이 채점 정확도 '절반' 수준

펄펄 끓는 바다, 원전 운영 변수로…냉각계통 보강 과제 부상

기후위기 대응 전원으로 원자력발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지만, 원전도 기후변화의 영향권 안에 들어서고 있다. 바닷물과 강물이 뜨거워지면 원전의 냉각 여유가 줄고, 경우에 따라 출력을 줄이거나 원자로를 멈춰야 하는 상황까지 생길 수 있어서다.25일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내 규제당국도 해수온 상승을 원전 운영의 장기 변수로 보고 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지난 19일 울산 울주군 새울원전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지구온난화가 원
펄펄 끓는 바다, 원전 운영 변수로…냉각계통 보강 과제 부상

니켈 기반 이산화탄소 전기분해장치 고효율 제조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이산화탄소(CO₂)를 고부가가치 화학원료로 바꾸는 고체산화물 전기분해장치(SOEC)의 내구성 문제를 해결했다.한국화학연구원은 김민철·박지훈·이진희 박사 연구팀이 니켈 기반 SOEC 내부 전해질 계면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고온 운전 중 전해질 층이 갈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CO₂를 일산화탄소(CO)로 고효율 전환할 수 있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SOEC는 CO₂에 전기를 가해 CO로 전환할 수 있는 장치다. 이렇게
니켈 기반 이산화탄소 전기분해장치 고효율 제조기술 개발

심근병증 진단 위해 떠도는 일 끝날까…희귀질환 패러다임 전환

질병관리청이 희귀질환 진단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진단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특히 비대성 심근병증 등 유전적 영향이 크지만, 진단율이 저조했던 질환들이 최신 유전자 분석 기술과 결합해 환자들의 '진단 방랑'을 끝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희귀질환 지원 사업으로 63명 '진단 방랑'서 벗어나질병청은 국내 희귀질환 진단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환자와 그 가족이 비용 부담 없이 조기 진단과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본격화할 계
심근병증 진단 위해 떠도는 일 끝날까…희귀질환 패러다임 전환

한국-싱가포르,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심화 추진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2일 서울에서 웡 카이쥔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면담을 갖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다자연구협력 및 양국 간의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구 차관과 웡 카이쥔 대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높은 연구 역량과 협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지속가능한 다자연구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양측은 지난 2025년 11월 싱가포르 정상 방한 시 체결한 '디지털 협력 양
한국-싱가포르,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심화 추진

폐혈증 악화시키는 장내 미생물 찾았다…차세대 예측·예방법 제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감염병연구센터 서휘원·류충민 박사 연구팀이 충북대학교 김두진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장내 특정 미생물이 패혈증을 치명적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22일 밝혔다.폐혈증은 세균 감염에 대한 체내 면역 반응이 통제 불능 상태로 폭주해 장기까지 파괴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중환자실에서 발생하는 다제내성균 감염 시 사망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똑같은 세균에 감염되더다도 환자마다 생존 여부가 크게 달라지는
폐혈증 악화시키는 장내 미생물 찾았다…차세대 예측·예방법 제시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장급 △감사담당관 유승후 △연구윤리권익보호과장 최부용*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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