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디올의 뮤즈 지수, 청량한 여름을 닮은

청명한 하늘,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 싱그러운 레몬과 꽃 향기, 그늘 아래 포근한 낮잠.... 디올 포에버, 미스 디올 그리고 지수가 함께한 여름의 조각들.

by ELLE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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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내린 시원한 소나기에 더욱 맑고 촉촉해 보이는 지수의 퍼펙트 스킨.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루미너스 매트 피니쉬와 포에버 쿠션을 사용해 보송하고 매끄럽게 정돈된 피부를 연출하고,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673 디올참을 발라 빛나는 ‘물먹’ 핑크 코럴 립을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으로 은은하게 반짝이는 산뜻한 피부를 완성한 뒤,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673 디올참을 부드럽게 펴 바른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화이트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깅엄 체크 드레스는 Dior.

「

UNDER THE BLUE SKY

」

여름 하늘처럼 맑고 청명하게 빛나는 지수의 얼굴.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을 가볍게 두드려 발라 화사하면서도 산뜻한 피부를 완성한다. 반짝이는 핑크 코럴빛의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673 디올참으로 지수의 장난기 넘치는 미소만큼이나 생기 가득한 입술을 표현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바르는 순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생기 넘치는 컬러로 입술을 물들이는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673 디올참, 4만5천원, Dior.

하루종일 산뜻한 피부를 지속시켜주는 쿠션. 디올만의 카나주 패턴으로 마무리된 고급스러운 쿠튀르 스타일의 슬림 케이스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덧바르기 좋은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8만1천원, Dior.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루미너스 매트 피니쉬, 7만7천원, Dior.

자연스러운 음영과 아이라인 표현을 모두 할 수 있는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 8만5천 원대, Dior.

루미너스 매트 피니쉬의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과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을 발라 보송하고 균일하게 정돈된 피부를 연출한 뒤, 한 톤 밝은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를 하이라이터처럼 이마와 콧대에 얇게 덧발라 고급스러운 광이 돋보이는 완벽한 피부를 완성한다. 자연스럽게 물든 듯한 레드 립은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859 디올인피니티를 바른 것.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타이다이 프린트 톱은 Dior.

「

FOREVER DAYDREAMING

」

그늘에서 즐기는 한낮의 망중한.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루미너스 매트 피니쉬와 퍼펙트 쿠션을 얼굴 전체에 발라주고, 한 단계 밝은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를 T존 중심으로 극소량만 덧발라 무너짐 없이 보송한 피부에 하이라이트를 준 듯한 입체감을 부여한다. 채도 높은 ‘쨍’한 레드 컬러인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859 디올인피니티를 립 라인 밖으로 살짝 번질 만큼 과감하게 발라 물기 머금은 느낌을 극대화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