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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스페인산 갈리시아 밤돼지의 그릴 【타브리에:쓰다누마】
쓰다 누마에있었습니다. 유럽식 식당 타브리에. 이탈리안 중심으로 한 유럽식 요리의 인기 가게입니다. 이날 점심 메뉴. 스페인산 갈리시아 밤돼지의 그릴로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디...
이 리뷰는 블로그에서 올려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tokiyadiary.blog118.fc2.com/blog-entry-5419.html
木曜日のディナーを予約して利用しました。前菜、サラダ、パスタ、メイン、デザートの合計5皿。どれもおいしかったです。前菜の肉料理、煮凝り?パテなどおいしかった。サラダはローストした野菜とのことで、これも...
夫婦2人で営む欧風バル。ランチに予約11時に来店
3300円のランチコースをチョイス
アミューズの5点盛り
本日のスープ&パン
サラダ
パスタ
(同じ時間に配膳するため...
今日は京成津田沼駅とJR津田沼駅の中間あたりにある、欧風食堂 タブリエさんへ♪
自宅からだとバスを利用した方が良さそうだったので、バスで向かいました。バス停は津田沼小学校前が一番近いです。
ラ...
ここは肉がうまい✨✨
でも残念。今日のランチは牛肉じゃないんだぁ〜
それでも、A週替わりランチ
イベリコ黒豚のグリル 1650円
ライス
ドリンクはフレーバーティーのマンゴー&オ...
前菜盛り合わせ、牡蛎とキノコのアヒージョ、ナポリタン、豚肉ローストをいただきました。どれも大変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前菜は種類豊富、カラフルで見て美しく、食べて美味しく。
アヒージョは、これだ...
今日は早めに来店。
12時くらいで、先客2組。3席しかないから、ギリギリセーフ。
フルーツサンドがどうしても食べたくて…
ボリュームありそうだから、今日のランチはお魚にした。
...
しばらく来ないうちに、フルーツサンドとか出来てた。すっごい気になるけど、今日は売り切れかぁ…
ここは色々美味しそうなんだけど、やっぱりお肉が食べたくなっちゃう
Aのお肉のラ...
2020年10月
この日の夕食は津田沼にて。
京成本線の京成津田沼駅で下車、出で北口から出て新京成線の踏切を渡り、京成本線線路沿いに進み、坂を上りきったところの透りを右に。
先日伺っ...
最近は津田沼で食事をすることがあまりなくなってしまった。
もちろんUber eatsという形でお金は落としているけども。
由々しき状況であると判断して、久しぶりに津田沼の利用したことがないお店...
점포명 |
European Shokudo Tablier
|
---|---|
종류 | 이탈리안, 프렌치, 바르(스페인 식 바) |
예약・문의하기 |
047-409-071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千葉県習志野市津田沼2-6-34 |
교통수단 |
JR津田沼역에서 도보 8분 게이세이 쓰다누마 역에서 360 미터 |
영업시간 |
|
가격대 |
JPY 3,000~JPY 3,999 JPY 1,000~JPY 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2,000~JPY 2,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iD,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수 |
18 Seats ( 좌석과 좌석의 간격을 두고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좌석 수를 줄여 영업하고 있습니다.)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2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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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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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오픈일 |
2018.11.23 |
맛집 홍보문 |
와인과 맥주, 그리고 캐주얼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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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식사에 이용했습니다. 가게 앞을 지날 때마다 전부터 계속 신경이 쓰인 노메스하지만, 드디어 가는 기회에 축복받았습니다(^^) 작은 가게에서 예약 필수군요. 감동한 것이 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