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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는 지난 2012년 뉴스 서비스의 공정성 및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인터넷 뉴스 서비스 사업자들과 공동으로 '기사배열에 관한 자율규약'을 제정,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 자율 규약은 보도의 자유로운 유통, 다양성, 공정성, 이해상충 배제, 위험의 최소화, 피해 구제, 선택권, 저작가치의 보전, 이용자 참여성, 전문성 등에 대한 10조의 세부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사배열에 관한 자율규약’ 바로보기

언론사 편집판

모바일 메인의 언론사 편집판은 언론사가 직접 주요뉴스를 선정해 인링크 기반으로 뉴스를 제공하는 영역입니다. 언론사 편집판의 기사배열에 관한 모든 사항은 언론사가 직접 정하고 있습니다.
각 언론사는 노출 기사 및 이미지, 배열 순서, 업데이트 주기, 기사의 댓글 열람 방식까지 직접 선택해 서비스합니다. 언론사가 업데이트한 시각도 언론사 편집판 언론사 편집 영역 상단에서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가 직접 선택한 기사는 본문과 검색 결과에서 별도 표기(‘Pick’)를 하고 있습니다.

MY뉴스판 및
섹션별 뉴스

모바일 메인의 MY뉴스는 이용자별 기사 소비 이력을 기반으로 기계적 알고리즘에 따라 기사를 자동 추천해 줍니다. 자동 추천의 적절성을 높이기 위해 아래와 같은 기사의 기본 품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최신성

기사가 포함하고 있는 정보가 현재 시점에서 얼마나 유효한 정보인가를 의미합니다.
해당 기사의 작성 후 경과시간 및 해당 기사에서 다루고 있는 정보가 어느 시점까지 유의미한지 고려합니다.

기사의 충실성

기사가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지, 사용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가독성 높은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 정확한 작성자(바이라인)를 명기해서 완성도 있게 작성된 기사인지 등을 고려합니다.

기사의 독창성

해당 기사에서 담고 있는 내용이 다른 언론사와 비교하여 독자적으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는지, 상대적으로 특정 이슈를 빠르게 가시화한 것인지 등을 고려합니다.

위와 같은 기사품질을 기반으로 어떠한 로직으로 추천되는지는 아래 '뉴스 AI 알고리즘' 상세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뉴스 AI 알고리즘 자세히 알기

기본 품질을 만족한 기사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소비한 기사 패턴에 따라 실시간으로 추천되는 기사가 달라집니다. 다수의 매체가 많이 생산한 유사 주제의 기사를 기반으로 묶인 뉴스의 경우, 대표 기사와 기사 배열 모두 개인 소비에 따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묶음 단위가 아닌 개별 기사들은 모두 개인 소비에 따라 자동 추천되고 있습니다. 단, 로그인을 하지 않을 경우 개인화가 적용되지 않고 다수가 선호하는 추천 랭킹 기반으로 뉴스를 제공합니다.

PC 메인
뉴스스탠드

PC 메인의 뉴스스탠드는 언론사가 주요 뉴스를 직접 선정해 아웃링크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영역입니다.
뉴스스탠드 역시 기사배열에 관한 모든 사항은 언론사가 직접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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