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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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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파문' 혁신당 비대위원장에 조국…"제가 많이 모자랐다"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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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주애 방중, 유력 후계자 입지…北 성과 있지만 한계도"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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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내란특판'에 "위헌 아니다…국민주권이 중요"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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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보완수사 배제 추진에 李 "구더기 싫다고 장독 없애나"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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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꼭 10억 할 필요 없어"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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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대 특검 개정안' 합의…기간 연장 않고, 재판 중계 제한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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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별재판부 계엄 비유' 與박희승, 당내 비판에 사과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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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 3대 특검법 개정안 국힘 요구 수용…기간연장 않기로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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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파문 배후에 '文청와대 출신'…그런데도 조국 비대위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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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파문' 혁신당, 조국 비대위원장 추천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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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혁신당 의원총회 "조국 비대위원장 당무위에 추천"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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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위기 혁신당의 '조국 비대위' 딜레마…"카드가 없다"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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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내란특별재판부? 계엄 같다"…與 첫 공개비판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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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언론중재법서 '유튜브' 제외…'가짜뉴스' 표현도 자제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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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서 'ESTA 입국거부' 대폭 증가…"외교부 소극 대응"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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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성 비위 처리 미흡'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 사퇴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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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아시아계 의원들, 현대차 단속 비판 "파트너 신뢰 약화"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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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에 짐 자무시…박찬욱 수상 불발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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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차관, '현대차-LG 공장 단속' 美에 "구금사태·체포공개 유감"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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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띠지 분실에 李대통령 "상설특검 등 방안 검토하라"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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