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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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 해밀턴 Chico Hamilt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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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포러스토런 해밀턴 (Foreststorn Hamilton) |
출생 | 1921년 9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사망 | 2013년 11월 25일 미국 뉴욕주 뉴욕 | (92세)
성별 | 남성 |
국적 | 미국 |
직업 | 음악가, 드러머 |
장르 | 쿨 재즈, 웨스트코스트 블루스, 프리 재즈, 솔 재즈, 하드 밥, 포스트밥, 크로스오버 재즈, 재즈 펑크, 부갈루 |
악기 | 드럼 |
관련 활동 | 덱스터 고든, 라이어널 햄프턴, 듀크 엘링턴, 카운트 베이시 |
치코 해밀턴(Chico Hamilton, 1921년 9월 21일 ~ 2013년 11월 25일)은 미국의 재즈 드러머이자 밴드리더였다.
그는 레스터 영, 게리 멀리건, 카운트 베이시, 리나 혼과 같은 사람들과 함께 조수로 유명해졌다. 해밀턴은 처음에는 첼로를 리드 악기로 연주하는 5인조로 시작했고, 1950년대에는 재즈 밴드로서는 흔치 않은 선택이었고, 그 후 몇년에 걸쳐 쿨 재즈, 포스트밥, 재즈 퓨전을 연주하는 많은 그룹을 이끌었다.
생애
[편집]어린 시절과 경력
[편집]포러스토런 해밀턴은 세 형제 중 한명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또 다른 형제는 배우 버니 해밀턴이었다.[1]
해밀턴은 찰스 밍거스, 일리노이 자켓, 어니 로얄, 덱스터 고든, 버디 콜렛, 재키 켈소와 함께 밴드 생활을 시작했다.
밴드리더
[편집]만년
[편집]각주
[편집]- ↑ Martin Chilton, "Chico Hamilton, jazz drummer, dies", The Telegraph, November 27,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