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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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총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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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上総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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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2018년 3월 26일 ~ 현재 | ||
국가 | 일본 | ||
소속 | 육상자위대 | ||
종류 | 고위사령부 | ||
역할 | 작전부대 총괄 지휘통제 | ||
명령 체계 | 육상막료감부 | ||
본부 | 아사카 주둔지 |
육상총대(일본어: 陸上総隊 리쿠죠소타이[*], 영어: Ground Central Command (GCC))는 일본 육상자위대의 전투작전부대를 총괄하는 고위사령부이다.
해상자위대의 자위함대, 항공자위대의 항공총대처럼 5개 방면대(일본의 군단 혹은 야전군)에 대한 통합지휘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방위성의 2014년-2018년 중기방위계획에서 설계되었다.[1] 2018년 3월 26일에 정식적으로 창설되었고, 중앙즉응집단을 폐지하고 남은 예하부대를 직할부대로 전속받았다.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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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부서[편집] |
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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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참고
[편집]- ↑ 조준형 (2014년 5월 2일). “"日, 2018년도까지 육상자위대 사령부 설치"<日신문>”. 연합뉴스. 2014년 11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