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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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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종합건설회사 취직도 대단히 어렵네요ㅜ
안녕하세요, 저는 단종 본사에서 5년 정도 근무 후 현재는 현장 건축품질관리자로 재직중인 33살 직장인 입니다.. 이직이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는시간에 글을 적습니다.ㅜ 저는 이전에 재직중인 회사가 폐업하게되어 급하게 종합건설회사 현장직으로 이직하게되면서 다시 직장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먹고는 살아야겠으니 열심히 현재 담당 파트 업무분야에 대해 공부하며 현장에서도 성실한 사람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되지만, 최종 목표인 원청사 공무가 되고자 무수히 많은 중소~소규모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 해봐도 면접 기회는 커녕, 딱 1번 면접 본 곳에서는 현재 품질관리자 연봉조차도 못 맞춰준다셔서 적잖은 충격을 받은거 같아요 준공을 앞둔 시점에 계약 연장문제와 직무변경이라는 고민속에 이직을 준비해보려는데 쉽지않네요.. 남은 오후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공무공무 | 전문건설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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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면접 1차 붙은 상태인데 금융권 차장급이고요 연봉높이고싶어 이직 준비중입니다 현 회사 집거리 편도25분,재택주1회,크게푸쉬없음,유연근무가능,휴가 자유롭게가능, 이직회사 집거리 편도 1시간(체감1시간반..),재택주2회,유연근무가능,야근수당없음, 연봉 1천만원 인상가능 연봉말고는 좋은게 없는 곳인거같긴한데 막상 가보니 현회사 대비 건물이나 업무환경도 별론거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쵸디네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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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계실까요?
회사에 일이 있어서 징계로 면직을 받았는데요, 원래 징계처분전부터 사직서를 2-3번 냈습니다. 근데 처분을 받았고, 1개월유예기간을 주더라구요, 전 그 전에 퇴사하고 싶어서 사직서를 냈습니다. 회사에서는 유예기간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저 기간을 꼭 기다려야 하나요? 인사팀장은 안나오면 그냥 결근처리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원... 회사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건가요?
뽕뽕뽕뽕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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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힘드네요ㅜ
저희 부부는 현재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제 본가도 서울이구요, 처가는 지방입니다. 그리고 현재 180일 된 아기가 있습니다. 처가가 식구가 많은데, 휴가때나 아기보러 올라옵니다. 처가식구중에 서울 사는건 와이프뿐이라 숙박겸 요즘은 아기보러 돌아가며 오는데요. 솔직히 올라올때마다 신경이 많이쓰입니다. 아기 케어하느라 안그래도 힘이드는데, 기사노릇해야하지 먹을거나 잠자리도 챙겨야하지.. 잠깐왔다가는거면 그러려니하겠는데 며칠을 자고가니 저로서는 주말이나 휴일을 쉬지도 못하고 반납해야하니 충전이 안되고 출근을하게되서 일하는데도 지장이 있습니다. 이런얘길하면 서운하다 얘기하는 와이프때문에 말하지도 못합니다. "또 와" 라고 하는 와이프통화를 듣자니 제 생각을 하긴하는건지... 이번 긴 추석연휴때도 내려가야하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ㅜ 참고로 본가는 가까운곳에.있긴하지만 제가 연락해서 아기 보여드리러 가는게 아니면 재촉하지 않으세요 댓글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제 성향이 밖에서 에너지를 쏟으면 무조건 집에서 에너지를 충전해야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주말이나 휴일은 집에 있길 원하지요 편하게 우리식구만있는상태로 그런데 외부인이 오면 너무 불편합니다. 집에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뒹굴고 티비보면서깔깔대고 잠도 푹자고 그래야하는데. 그러질못하니까요 처가식구들을 신경써야하니... 차라리 처가가 가까워서 평일날 저녁에 저희가 가서 2시간 있다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휴일이나 주말은 방해받고 싶지 않거든요. 그런데 쉬는날 저희집에 오시면 오롯이 제 시간이 없습니다. 저에겐 정말 중요한시간입니다. 한주 업무에 지장을 받을정도인데.. 유치하지만 머무는 시간으로 따지면 처가쪽이 더 많습니다. 저희본가는 안가요 아기가 태어난후 방문을 하게 된거지 그전에는 1년에 시간으로10시간도 머물지 않아요.
페스티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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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심리상담사 할 수 있나?
마케팅 업종하다 다른직종을 알아보는데 34살 심리상담사 준비해서 자격증따고 해서 비전이 가능한가요?
도움이절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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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타회사면접
안녕하세요 3개월차 수습기간에 접어든 신입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의구심이 생겨 다른 회사에도 지원을 한 상태인데, 혹시 연차가 없다면 다들 어떤 식으로 면접을 보시나요..? 회사 대표님이 굉장히 좋으신 분이라 이렇게 몰래 준비하는 게 죄송스럽기도 하고 죄책감이 들긴 하는데 이런거에 사로잡히지 말고 제 길을 가는 게 맞겠죠? 고민이 많습니다ㅜ
lemon22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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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연봉 삭감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계신 분들에 비해 턱없이 작은 연봉이지만 이직의 갈래에서 연봉이 줄어들게되어 고민이 많이 되네요 이직하며 연봉이 한번 떨어지는 경우는 처음이라 선배님의 의견구하고자 합니다. 현 회사 연봉 4500 / 대리 / 100인이상 식대 지원 없음 주차 및 유류비 지원 없음 야근 강요 (주 5일 중 야근 안하는 경우 손에 꼽음, 보통 23시 퇴근) 이직 회사 연봉 4000 / 과장 / 10인 이하 법인 카드 지원 (식대 및 유류비) 주차 가능 개인실 지원 8 to 5 이상입니다. 지원은 좋으나 500이나 삭감되니 혼란스럽네요. 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
우울우울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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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서 이력서 전달하면 보통 서류는 통과일까요?
지난주 수욜에 전달했다고 안내받았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서류는 당연히 패스일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아직 조금 더 기다려봐야할지..!
낭만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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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안전 자격증
안녕하세요 저는 11살때 근대5종(수영, 육상, 사격, 승마.펜싱) 이리는 종목으로운동을 거의 23년을 했네요!! 하지만 제가 의사 탁터는 못되도 어떤상황에서 사람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 수상안전으로 자격증을 따려고 하구요 수영은 완전 자신선수급 있을정도 예요... 여기서 두가지 적십자사 자격증이냐 대한안전엽합 이냐 두개 있는데 추첨좀 해주세여 ㅠㅠㅠㅠㅠㅠ
newfa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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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때 어떻게 이겨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정말 힘들때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저는 현재 직장도 없고, 돈도 없는 한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라는 그늘 아래에서 도망쳐나와 1년간 백수로 살고 있습니다. 면접을 보더라도 계속되는 불합격, 스카웃 제의마저 최종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퇴사를 후회한적은 없으나, 지금까지 1년이라는 시간을 버린 것 같아 미련이 남네요. 요즘 죽으면 편할까? 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이제는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중간중간 노가다 일도하고, 일없으면 도서관가서 책도 읽고, 서류도 다시쓰는데 이제는 힘이 없네요. 아침에 눈뜨는게 세상에서 가장 무섭습니다..
선명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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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직장인이 경험하게 되는 금융 리스크 Top 5
안녕하세요! 든든에서 연금투자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성일입니다. 재무 설계와 은퇴 상담을 하다 보면 연령대도, 상황도 천차만별인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20대 사회 초년생부터 70대 은퇴자까지, 1인 가구부터 자녀 양육 중인 4인 가구까지 다양하지요. 경우의 수가 많은 만큼 재무 고민도 다르고, 그에 따른 해법도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몇 가지 기준만으로는 모든 이가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가 사실 불가능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공통으로 적용되는 중요한 금융 리스크들이 존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상담 현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심 금융 리스크 5가지와, 각 리스크에 대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응 전략을 정리해봅니다. *든든 주) 이번 글은 김성일 소장이 5/28일 주간동아에 기고한 컬럼입니다. ────── 💰✋ 핵심 금융 리스크 Top 5 1. 인플레이션 💸 첫 번째 금융리스크는 인플레이션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우리말로 ‘물가가 상승한다’는 뜻으로, 물가상승은 우리 자산의 실질가치를 갉아먹습니다. 예금이나 확정금리형 보험상품만으로 자산을 운용할 경우 명목상으로는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는 것 같지만, 실질적인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오히려 자산이 줄어드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비하려면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위험을 낮추면서 수익을 추구할 필요가 있고, 저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 같은 상품에 관해서도 잘 알아야 합니다. 또 세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연금저축,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 계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2. 질병 리스크 🤒 한국은 암 발병률이 35%를 넘습니다. 살다 보면 의외로 예기치 못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인데요. 이에 대비하는 수단으로는 보장성보험이 있습니다. 실손보험과 암보험 같은 보장성보험은 갑작스러운 병원비 부담 등으로 생기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단,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월 소득의 5~10%를 넘지 않도록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은 모든 위험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만능열쇠가 아니며, 과도한 보험 가입은 오히려 자산 형성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 전체의 보험료 총액을 고려해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3. 거주 리스크 🏠 주거와 관련해 발생하는 위험을 뜻합니다. 주택은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지만 가격이 움직이는 자산이라는 복합적 특징을 가집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투자 목적과 혼동해 고가 주택을 무리해서 구입하고, 이를 위해 노후 준비까지 포기하곤 하는데요. 문제는 은퇴 후 수십억 원짜리 집 한 채가 있어도 현금 흐름이 없으면 생활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주택연금이라는 제도가 있지만, 현재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만 해당됩니다. 주택 가격이 저렴한 지역으로 이사하고 남는 자금을 활용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상담자 대부분을 보면 심리적 이유 등으로 은퇴 후 이사를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따라서 거주와 투자를 분리하고, 무리한 주택 구입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은퇴 리스크 👴 한국 노인 빈곤율은 43%에 달합니다. 은퇴 후 생활비 마련이 충분치 않아 빈곤에 내몰리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오피스텔, 상가 등 임대부동산에서 나오는 월세로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공실 위험과 낮은 수익률, 자산 유동화 어려움 등 여러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개인연금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면 노후 생활비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활용하면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과세이연과 저율과세 혜택도 누리면서 수십 년간 운용하기 때문에 상당한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복리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적정한 수익률과 긴 기간이 필요합니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로 투자에 나선다면 누구나 적정 수준의 수익률을 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 때부터 시작해 수십 년의 투자 기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자녀 리스크 👩‍👧‍👦 마지막은 자녀 리스크입니다. 자녀 교육비와 결혼자금, 주택 마련 지원비 등은 부모의 노후 준비를 위협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자녀가 성인이 된 후에도 취업난 등으로 독립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부모의 연금과 생활비가 자녀와 공유되는 현실도 빈번합니다. 자녀에 대한 지원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 교육비와 지원은 반드시 한도를 정해 관리해야 하며, 부모 본인의 노후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돈 없는 노부모를 부양하는 부담을 지우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 결국 모든 리스크는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현명한 자산관리는 단기 목표에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리스크를 인식하고 각 리스크에 맞는 전략을 동시에 실행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집부터 사고 나중에 은퇴 준비를 하겠다”거나, “자녀 교육이 끝난 뒤 노후를 생각하겠다”는 식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모든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죠. 보험, 투자, 연금, 주택, 자녀 교육 등 모든 영역에서 분산과 균형을 유지하고, 자신의 경제 상황과 인생 계획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위에 열거된 리스크 중 어떤 리스크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실제로 서로에게 가장 와닿는 리스크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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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취직하고… 말 한마디 안 나와서 멘붕 왔습니다.
점수는 늘 괜찮았고 영어 때문에 크게 고생한 적도 없었는데, 막상 원어민 앞에서 말하려니 입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5월부터 그냥 매주 1시간씩 영어 기사 가지고 영어로 토론해보는 루틴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100명 넘게 같이 해주셨습니다. • 주 1회, Zoom으로 1시간 • 3~4인 소규모 그룹 + 리더 • 매 세션 후 AI 피드백 리포트 제공 (어휘/문법/발음 등) 혹시 영어 쓸 일이 있는데 말문이 안 트여 고민이셨다면 함께해요! https://bit.ly/3FurH1e
루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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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높은 분들은 이직할때 연봉 깎고 가셨나요?
5년차 연봉 5천 후반...연봉 맞춰준다는 회사가 많이 없어서... 서류탈락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연봉에 비해 매력적인 커리어는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ㅠ 이직을 어떻게든 하고 싶으면 연봉을 깎고라도 가야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
fgdgg
동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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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금 대신 은 사야 하나…13년 만에 최고 찍었는데 '더 뛴다'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6,005.88 (▲ 5.52, +0.09%) - 나스닥 지수 : 19,591.24 (▲ 61.28, +0.31%) - 다우존스 지수 : 42,761.76 (▲ -1.11, 0.00%) - 코스피 지수 : 2,868.15 (▲ 12.38, +0.43%) - 코스닥 지수 : 767.36 (▲ 3.15, +0.41%) - 원-달러 환율 : 1,354.90 (▼ 0.30, -0.02%) * 2025년 06월 1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은 가격이 약 1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약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에 상장된 은 관련 ETF 및 ETN 상품들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은은 귀금속이자 산업용 원자재로 활용되는 만큼, 향후에도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금 대신 은 사야 하나…13년 만에 최고 찍었는데 '더 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2448 2. 추락하는 은행 이자에… 이용료율 2%대 ‘코인 거래소’ 눈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1990 3. “외국인이 3조 쓸어 담는다”… 허니문랠리 속 코스피 3000P 돌파 ‘카운트다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5019 4.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진한다"…지역화폐株 불기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4958 5. '삼성전자, 이번엔 확실히 다르다'…1조 쓸어 담은 외국인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2474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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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점심 메뉴 정하기 순대국 VS 돈까스
좋아요 20개 도전해 봅니다. ^^; 내일 점심 메뉴 선택해 주세요.
머시마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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