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외무역의 발전을 이끄는 장쑤(江蘇)성의 올 1~7월 수출입 총액은 3조1천400억 위안(약 604조7천9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이는 중국 수출입 총액의 13.3%에 달하는 수준이다.
올 상반기 칭하이(靑海)성의 청정에너지 발전량이 426억7천만㎾h(킬로와트시)로 성(省) 전체 발전량의 84.8%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