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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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의식 또는 분나 마플라트(암하라어: ቡና ማፍላት→커피 끓이기)는 커피를 만들어 대접하고 마시는 의식이다.[1][2][3]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전통 문화이다.
저버나라 불리는 커피 주전자를 사용한다.
이름
[편집]"분나(ቡና)"는 암하라어로 커피를 뜻하는 말이다. "마플라트(ማፍላት)는 "끓이기"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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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선우 (2015년 1월 20일). “[김선우의 빨강] 분나 마프라트”. 《한겨레》. 2017년 10월 9일에 확인함.
- ↑ 김수진 (2016년 3월 14일). “<커피 고향에 가다> ①예가체프? 이르가체페!…에티오피아의 '커피 자부심'”. 《연합뉴스》. 2017년 10월 9일에 확인함.
- ↑ 이영완 (2017년 6월 27일). “[이영완의 사이언스 카페] '커피 마시는 아침' 빼앗는 지구 온난화”. 《조선일보》. 2017년 10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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