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호
전재호(田在浩, 1979년 8월 8일 ~ )는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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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로마자 표기 | Jeon Jae-Ho | |||||
출생일 | 1979년 8월 8일 | (45세)|||||
키 | 168cm | |||||
포지션 | 코치 (과거 수비수) | |||||
청소년 구단 기록 | ||||||
1998-2002 | 홍익대학교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02-2003 2004-2011 2012 2012-2013 |
성남 일화 천마 인천 유나이티드 부산 아이파크 강원 FC |
162 (3) 3 (0) 39 (2) | 31 (0) ||||
국가대표팀 기록 | ||||||
1998-1999 | 대한민국 U-20 | 9 (1) | ||||
지도자 기록 | ||||||
2015-2016 2017-2018 2019-2020 2021 2022 2022 |
인천대건고등학교 (코치) 인천대건고등학교 비엣텔 FC(수석 코치) 하노이 FC(수석 코치) 하노이 FC(감독 대행) 하노이 FC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3년 12월 23일 기준임. |
학교체육 시절
편집서울무학초등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단신이지만 덩치 큰 선수들을 상대로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악착같은 플레이와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인하여 '작은 고추'라는 별명이 붙었다.
축구인 생활
편집선수 생활
편집2002년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하였으나, 그 해 아디다스 컵을 포함하여 3경기를 뛰는데 그쳤고, 2003년에서야 리그에서 31경기를 뛰었다. 2004년 당시 신생팀인 인천 유나이티드에 창단 멤버로 이적하였고,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선발 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5년 K-리그 준우승에 공헌하였고, 2007년 팀의 주장을 맡았다. 2012년 7월 24일, 전재호는 강원 FC로 이적하였다.[1]
국가 대표 생활
편집2004년 당시 국가대표팀의 감독이있던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의 선택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었으나,[2] 다리 부상으로 하차하였다.[3]
지도자 생활
편집2015년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U-18 유소년 팀인 인천대건고등학교 축구부의 코치로 선임되었다.
그 외
편집2007년 9월 22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에 이관우에게 거친 파울을 범하자 이를 주심이 그 전 임중용과 에두의 신경전의 보복으로 판단하여 경고를 받아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경기장을 나가는 도중에 당시 생중계를 하던 TV 중계 카메라를 밀치며 원색적인 욕설을 내뱉으며 이 장면이 고스란히 방영돼 물의를 빚었고, 이에 대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월 28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벌금 5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4]
경력
편집선수 경력
편집수상
편집클럽
편집각주
편집- ↑ 최선 (2012년 7월 24일). “강원, 지쿠-전재호 영입으로 강등권 탈출한다”. 이데일리.
- ↑ 이관우.전재호, 코엘류호 추가 발탁
- ↑ 최철우.전재호, 부상으로 코엘류호 하차
- ↑ 프로연맹, 에두-전재호와 인천-전북 징계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